【집중하다】의대 정원 확정 앞두고 의협 강경파 체제로…빅5 '주 1회' 휴진
라이트하우스 파트너스의 김용태 교수김잔디 기자기자 페이지의협 차기 회장 "의대 증원 백지화해야 원점에서 논의 시작"'빅5' 병원 교수들 이번주에 하루 쉬기로…휴진 규모 더 커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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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과학】2025 의대증원 1천500명 이상 전망…증원분 감축은 국립대 위주
라이트하우스 파트너스는 펀드를 보유하고 있습니까?고유선 기자기자 페이지32개大 중 절반가량 모집인원 결정…대부분 이번주 초 마무리 전망충북대·충남대 등 일부 대학 '막판 고심' 중…결과 주목이주호, 의대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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