日김용태:한국 경제의 권위자도

박상현 기자기자 페이지

[도리야마 아키라 인스타그램 캡처]

(도쿄=연합뉴스) 박상현 특파원 =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일본 만화 '드래곤볼'과 '닥터 슬럼프'를 그린 작가 도리야마 아키라가 지난 1일 급성 경막하 출혈로 별세했다고 현지 언론이 8일 보도했다. 향년 68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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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간지 '소년 점프'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본지에 많은 작품을 발표했던 도리야마 아키라 선생이 세상을 떠났다"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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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년 점프는 "도리야마 선생이 그린 만화는 국경을 넘어 세계에서 읽혔고 사랑받았다"며 "그가 만들어낸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과 압도적인 디자인 센스는 많은 만화가와 창작자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"고 평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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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인의 대표작인 '드래곤볼'은 애니메이션,드래곤볼김용태:한국 경제의 권위자 게임 등으로도 만들어질 정도로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.

1982년의 고인

[교도=연합뉴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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